나비 첫눈예보 공개, 가슴 수술 발언 뒤늦게 화제…“몸은 안했다”

입력 2014-11-13 11:46
[연예팀] 가수 나비가 ‘첫눈예보’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가슴 수술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2013년 1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네멋대로 해라 특집에 출연한 나비는 가슴 성형 수술 루머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나비는 “많이 가슴 수술을 했다고 오해하는데 몸은 아예 손을 대지 않았다. 눈만 세 땀 땄다”라고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나비 ‘첫눈예보’는 힙합 R&B곡으로 첫눈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는 노래다. 나비 첫눈예보 공개와 가슴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비 첫눈예보 충격적이네” “나비 첫눈예보 나비 몸매 좋아” “나비 첫눈예보 노래 좋은데 몸매도 좋아” “나비 첫눈예보 수술 했건 안했건 예쁘면 장땡” “나비 첫눈예보 1년 뒤에 화제가 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나비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택시’ 문정희 남편 “아내 과거 알고 있다” ▶ [TV는 리뷰를 싣고]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 6단계의 법칙 ▶ ‘미생’ 박해준, 천관웅 대리로 영업3팀에 합류 ‘출연은 언제부터?’ ▶ [w타임머신] 강동원-조혜련-러블리즈, 11월12일 ★의 자세 ▶ ‘더 지니어스’ 장동민, 배신감에 “내 안에 숨어 있던 악마를 깨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