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기자 ] 대한해운이 안정적인 실적 성장 가능성 부각에 강세다.
12일 오전 9시31분 현재 대한해운은 전날보다 800원(2.87%) 오른 2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민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대한해운은 전용선 중심의 안정적인 이익 구조를 확보하고 있어 업황 변화에 따른 이익 변동성이 높지 않다"며 "한국가스공사 LNG선 2척 추가 수주로 지속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가도 단계별 성장에 따라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란 판단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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