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유승호가 전역한다. 11월11일 베으 유승호의 전역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이기자 부대에서 신병교육대 조교로 군복무 중인 유승호는 12월4일 만기 전역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유승호는 제대 직후 곧바로 연예계 일정으로 바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크리스마스 시즌에 국내 및 일본 팬미팅을 가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후 영화로 복귀한다는 계획일 것으로 전해졌으나, 현재 드라마와 시나리오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승호의 전역을 앞두고 이미 영화와 드라마 제작사들이 물밑 작전에 들어갔다고 전해진다. 유승호 12월4일 전역에 네티즌들은 “유승호 전역, 남자네” “유승호 전역, 끼야” “유승호 전역, 더 잘 생겨진거 아니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w스타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수지, 도 넘은 악플러에 직접 댓글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 ▶ [오늘의 컴백] 김우주, 담담한 이별예고 ‘베이비 유’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아저씨 지금 뭐하세요?”…VJ 진땀 ▶ [W이슈리포트] 삼둥이-조윤희-한채아, 월요병 날려줄 힐러 ▶ ‘힐러’ 박민영, 긴머리 ‘싹둑’…단발머리에 시크한 표정까지 ‘파격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