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보유했던 회사 주식 전량(1만152주)을 장내 매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조 회장은 또 이날 한진중공업홀딩스 보유 주식 전량(3754주)도 함께 처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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