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영 기자 ]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로 중국 수출 물량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에 국내 '밥솥 3인방'이 일제히 급등세다.
11일 오전 9시33분 현재 쿠쿠전자는 전날보다 9.57% 오른 2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리홈쿠첸은 장중 한때 상한가(가격제한폭)로 치솟기도 했다. PN풍년의 경우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 밥솥주(株)는 중국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며 중국 내수 소비주로 분류, 이번 FTA 타결이 향후 외형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증권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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