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배우오윤아가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15 SS 레베카밍코프 패션쇼에 참석하고 있다.디자이너 이름을 딴 레베카밍코프는 2001년 'I LOVE New York' 티셔츠를 디자인해 뉴욕을 떠올리는 대표적인 아이템 중에 하나로 자리매김 했으며 전세계 9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 중이다.이날 패션쇼에는 김효진, 티파니, 오연서, 오윤아, 서인영, 이하나, 윤승아, 강승현, 구재이 등이 참석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