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하를 침실로 부른 이유는…나인뮤지스 멤버들 '짓궂네'

입력 2014-11-07 14:37

민하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끄러움 주의. 언니들이 민하를 애타게 찾는 이유는?"이라는 글과 함께 2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침대에 누운 채 막내 민하를 애타게 부른다. "민하야, 빨리 와 봐"라고 외치자 민하는 방문을 열고 들어왔고 멤버들은 "불 좀 꺼봐"라고 말해 폭소케 한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최근 bnt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모델돌, 섹시 걸그룹이라는 고정관념도 때론 부담이다 .이제는 이상형 돌이라 불렸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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