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업계 최초 모바일 직불결제 서비스 시작

입력 2014-11-07 09:41
[ 이지현 기자 ] 우리투자증권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직불결제 서비스를 증권업계 최초로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모바일 직불결제 서비스란 현금, 카드 없이도 우리투자증권의 스마트폰 주식 매매 앱인 '머드 스마트'를 통해 다양한 가맹점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머그스마트에서 결제에 사용할 계좌를 등록하고 가맹점에서 계산 시 바코드만 제시하면 1회 1일 30만원 한도 내에서 실시간 출금이 가능하고 편의점, 쇼핑, 카페 등 총 25개 브랜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함종욱 우리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향후에는 확산된 모바일 거점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 접목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모바일 직불결제 서비스가 바로 그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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