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타오, 조미 첫 번째 솔로앨범에 지원사격 ‘한-중ver’

입력 2014-10-30 01:09
수정 2014-10-30 16:24
[연예팀] 엑소 찬열 타오가 슈퍼주니어M 조미의 솔로앨범에 참여한다. 10월31일 공개되는 슈퍼주니어M 조미의 첫 솔로 미니앨범 ‘리와인드(Rewind)’에 엑소의 멤버 찬열과 타오가 랩 피처링을 맡았다. 조미의 솔로곡 ‘리와인드’는 한국어와 중국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며 한국어 버전은 찬열이, 중국어 버전은 타오가 피처링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주니어M의 조미는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The 1st mini album Rewind, 드디어 한국에서 데뷔할거에요. 눈물! 꿈같아요! 고마워요 다들”이라며 솔로앨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엑소 찬열 타오의 피처링 소식에 네티즌들은 “엑소 찬열 타오, 오” “엑소 찬열 타오, 조미라길래 중국배우 조미인 줄” “엑소 찬열 타오, 조미가 누구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조미 트위터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신해철 사망…신대철 “문 닫을 준비해라” vs 스카이병원 “근거 없는 낭설” ▶ [리뷰] ‘나의 독재자’ 우리의 독재자들을 위한 응원 ▶ 마왕 신해철 별세, 연예계 ‘발칵’…김창렬 “명복을 빌어주세요” ▶ [인터뷰] 이끌리듯 돌아온 송윤아, 배우의 시간은 다시 흐른다 ▶ ‘비정상회담’, 천황 숭배하는 ‘기미가요’ 사용…사과문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