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이혼, 김완주 감독과 3년 만에 파경…이유는?

입력 2014-10-29 09:48
수정 2014-10-30 15:08
<P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이슈팀]배우 이유진과 아이스하키 김완주 감독이 지난해 이혼했다.10월29일 한 매체는 이유진과 김완주 부부가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이유진은 2010년 10월 김완주 한라 프리미어 하키 감독과 결혼한 뒤, 3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이혼 시기나 사유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현재 이유진은 이혼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대인기피증을 겪은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을 안타깝게 했다.이유진 이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유진 이혼 진짜 안쓰럽네요” “이유진 이혼 후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이유진 이혼이라니. 보기 좋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OBS ‘올리브’ 방송 캡처)

<P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한경닷컴이슈팀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신해철 사망…신대철 “문 닫을 준비해라” vs 스카이병원 “근거 없는 낭설” ▶ [리뷰] ‘나의 독재자’ 우리의 독재자들을 위한 응원 ▶ 마왕 신해철 별세, 연예계 ‘발칵’…김창렬 “명복을 빌어주세요” ▶ [인터뷰] 이끌리듯 돌아온 송윤아, 배우의 시간은 다시 흐른다 ▶ ‘비정상회담’, 천황 숭배하는 ‘기미가요’ 사용…사과문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