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해철, 빈소에 울려퍼진 ‘민물장어의 꿈’…“긴 여행을 끝내리”

입력 2014-10-28 23:42
[연예팀] 故 신해철의 빈소에 ‘민물장어의 꿈’이 울려퍼졌다. 10월28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에 故 신해철의 빈소가 마련됐다. 이날 故 신해철의 빈소에는 음악평론가 배철수, 가수 조용필, 이승철, 김현철, 박학기, 싸이, 이승기, 백지영, 신대철, 방송인 허지웅 등이 찾아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다. 조용필은 조문을 마치고 나오던 중 한 취재진을 통해 “신해철은 데뷔 때부터 지켜보던 후배였다. 훌륭한 뮤지션을 잃어 안타깝다”며 애석한 심정을 드러냈다. 또한 故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후 1시부터 발인 전인 31일까지 일반인들에게 빈소를 개방한다”고 밝혀 그를 사랑했던 팬들에게 조문 기회를 줬다. 한편 故 신해철이 생전 자신이 죽음 다음에 유명해질 것이라고 밝혔던 1999년 발표곡 ‘민물장어의 꿈’은 이날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진 빈소에 울려퍼진 것으로 전해졌다. 故 신해철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에 네티즌들은 “故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꿈에라도 만나고 싶어요” “故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그리울때마다 꼭 들을 노래” “故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사진공동취재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신해철, 사망 소식에 후배 가수 김창렬 “살려내라 XXX들아” ▶ [리뷰] ‘나의 독재자’ 우리의 독재자들을 위한 응원 ▶ 우지원 이교영 부부 딸 “엄마 성격 진짜 나빠” 과거 발언 ‘눈길’ ▶ [인터뷰] 이끌리듯 돌아온 송윤아, 배우의 시간은 다시 흐른다 ▶ 한고은 마띠아, 욕조 안에서 둘만의 ‘19금 스파 데이트’…눈 둘데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