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가수 ‘마왕’ 신해철이 46세로 생을 마감했다. 22일 심정지 증세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지 6일 만이다. 10월28일 오전 신해철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에 마련됐으며 5일장으로 진행된다. 발인은 31일 오전 9시다. 조문객들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본격적으로 맞이할 예정이다.27일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7일 20시 19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나라로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28일 오후 1시부터 마련될 예정이며 아직 발인, 장지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사진공동취재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룸메이트’ 이국주, 나나에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 돌직구 발언 ▶ [댓글의 발견] 스타들의 눈치 게임 ‘진실 혹은 거짓’ ▶ 김경란 김상민 의원 내년 1월 결혼, ‘신앙’으로 맺어진 연…‘관심집중’ ▶ [인터뷰] 이끌리듯 돌아온 송윤아, 배우의 시간은 다시 흐른다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엄마 안갔으면 좋겠어”…눈물 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