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전문업체인 CNH프리미어렌탈(대표 김양수·www.cnhpremier.com)은 장기 렌터카 상품(중고차 포함)을 새로 출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신차 장기렌터카는 보증금, 정비서비스, 대여 기간을 원하는 조건으로 소비자가 선택하면 그에 맞춰 견적서를 제공한다. 계약 종료 후에는 패널티 없이 차량을 인수 또는 반납할 수 있다. 또 관계사인 프리미어모터스에서 판매 중인 포드 및 링컨브랜드 차량에 대한 장기 렌터카 프로모션도 같이 진행한다.
중고차 장기렌터카는 장기 렌터카 중에서 반납되는 36개월 미만 차량을 12~24개월 동안 저렴한 보증금 및 렌털료로 사용할 수 있다. 신용도가 7~8등급인 개인 소비자도 별도 심사를 거치면 중고차 장기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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