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옥택연-이서진, ‘어벤져스’ 변신…손에는 채소-국자 ‘폭소’

입력 2014-10-24 22:25
[연예팀] ‘삼시세끼’ 옥택연과 이서진이 영화 ‘어벤져스’ 히어로로 변신했다. 10월23일 옥택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삼일 갔다오면 왜 항상 일복이 터졌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택연, 이서진, 나영석 PD가 각각 ‘어벤져스’ 히어로들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서진과 옥택연은 각각 채소와 국자를 든 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옥택연 이서진 모습에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옥택연 이서진, 표정 대박” “‘삼시세끼’ 옥택연 이서진, 농촌 히어로들이네” “‘삼시세끼’ 옥택연 이서진, 아이언맨이랑 캡틴 아메리카네” “‘삼시세끼’ 옥택연 이서진,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옥택연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신해철 중환자실, 소속사측 “의식불명…부어오른 장이 심장 압박” ▶ [리뷰] ‘서태지의 902014’…아직 끝나지 않은 신드롬 ▶ ‘어벤져스2’ 예고편 공개, 국내 촬영지도 모습 드러내 ▶ [인터뷰] ‘연애의 발견’ 문정혁, 우리는 모두 강태하였다 ▶ 임창정 공식입장, 열애설 보도에 “진짜이길 기도 좀 해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