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신의 손’, 안방에서 관람…‘IPTV 통해 극장 동시 상영’

입력 2014-10-24 00:55
[연예팀] ‘타짜-신의 손’이 IPTV를 통해 서비스된다. 10월23일 영화 ‘타짜2-신의 손’이 IPTV와 VOD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허영만 화백의 동명만화 ‘타짜’를 원작으로 한 영화는 대한민국 대표 흥행 감독 강형철의 섬세한 연출력이 더해져 올해 극장에서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중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이하늬, 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김윤석 등이 출연해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이뤘다. ‘타짜2’는 IPTV 전 플랫폼과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일부 IPTV에서는 소장용 패키지를 별도로 출시해 본편에서 볼 수 없던 20분 분량의 미공개 영상도 함께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타짜-신의 손’ IPTV와 VOD서비스에 네티즌들은 “타짜, 집에서봐야지” “타짜, 아직 못봤는데 봐야겠다” “타짜, 재밌다던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영화 ‘타짜2-신의 손’ 포스터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솔비 근황, ‘살이 어딨어?’ 노출도 OK…탄탄한 ‘콜라병 몸매’ 과시 ▶ [리뷰] ‘서태지의 902014’…아직 끝나지 않은 신드롬 ▶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 연하 부인 외모보니…‘청순 그 자체’ ▶ [인터뷰] ‘연애의 발견’ 문정혁, 우리는 모두 강태하였다 ▶ 황영희 엄정화 동갑, 나이공개 “40대인데 50대로 보는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