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란 인턴기자] 그룹 제스트의 두 번째 싱글 앨범 녹음현장사진이 공개됐다. 10월23일 제스트 소속사 제니스미디어 관계자는 공식 SNS를 통해 “제스트 2집 녹음현장, 제스트 2집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제스트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음에 열중중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제스트는 스타일리쉬한 패션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려 눈길을 끌었다.제스트의 녹음현장 사진에 네티즌들은 “제스트, 싱글 앨범 기대된다” “제스트, 눈빛이 다르네” “제스트, 녹음현장 사진도 멋있다” “제스트, 왠지 달라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제스트는 11월 두 번째 싱글 앨범을 선보인다. (사진출처: 제스트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솔비 근황, ‘살이 어딨어?’ 노출도 OK…탄탄한 ‘콜라병 몸매’ 과시 ▶ [리뷰] ‘서태지의 902014’…아직 끝나지 않은 신드롬 ▶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 연하 부인 외모보니…‘청순 그 자체’ ▶ [인터뷰] ‘연애의 발견’ 문정혁, 우리는 모두 강태하였다 ▶ 황영희 엄정화 동갑, 나이공개 “40대인데 50대로 보는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