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결 인턴기자]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새삼 이슈가 되고 있다.최근 미국 연예매체들이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배우로 활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인디아 아이슬리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가수이자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을 통해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 올리비아 핫세를 닮아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팔색조 배우다.최근 올리비아 핫세 페이스북 공식 팬페이지에 게시된 그의 가족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 모습은 엄마 올리비아 핫세의 젊은 시절 모습을 연상케 해 눈길을 모았다.한편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대박이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이렇게 예뻐도 되는거야?”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충격적인 두 모녀의 미모”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전 세계의 이목 집중 될 만해”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좋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가 부활한 듯해”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미모가 뛰어나네” “올리비아 핫세 딸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올리비아 핫세 페이스북 공식 팬페이지, 인디아 아이슬리 페이스북)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솔비 근황, ‘살이 어딨어?’ 노출도 OK…탄탄한 ‘콜라병 몸매’ 과시 ▶ [리뷰] ‘서태지의 902014’…아직 끝나지 않은 신드롬 ▶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 연하 부인 외모보니…‘청순 그 자체’ ▶ [인터뷰] ‘연애의 발견’ 문정혁, 우리는 모두 강태하였다 ▶ 황영희 엄정화 동갑, 나이공개 “40대인데 50대로 보는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