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해철이 심폐소생술을 받고, 수술을 마친 뒤 회복실로 옮겨졌다.10월22일 신해철 소속사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신해철은 오후 8시쯤 장 부위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회복실로 옮겨졌다”고 밝혔다.이날 새벽 신해철은 장협착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하던 중,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심정지로 심폐소생술까지 받았으며,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정밀검사를 받았다. 신해철 소속사 관계자는 “심장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하더라”며 “복부를 열어 장 쪽을 수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해철 심폐소생술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해철 심폐소생술 무사히 깨어나시길 바라요” “신해철 심폐소생술 걱정이네요. 부디 깨어나시길” “신해철 심폐소생술 건강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JTBC)한경닷컴이슈팀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솔비 근황, ‘살이 어딨어?’ 노출도 OK…탄탄한 ‘콜라병 몸매’ 과시 ▶ [리뷰] ‘서태지의 902014’…아직 끝나지 않은 신드롬 ▶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 연하 부인 외모보니…‘청순 그 자체’ ▶ [인터뷰] ‘연애의 발견’ 문정혁, 우리는 모두 강태하였다 ▶ 황영희 엄정화 동갑, 나이공개 “40대인데 50대로 보는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