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심장 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응급실행

입력 2014-10-22 15:37
[연예팀] 가수 신해철이 심장 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10월22일 가요계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신해철 씨가 며칠 전부터 몸이 안 좋아 오늘 새벽 한 병원에 입원했다. 오늘 오후 1시 갑자기 심장이 멈춰 바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오후 2시 아산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이어 “현재 가족 및 지인들이 병원에서 대기 중이다. 계속 치료를 받고 있는데 상태가 꽤 심각하다”고 전했다.한편 신해철은 올해 가수로 활동을 복귀하고 밴드 넥스트의 새로운 앨범 준비 중이었다. (사진제공: KCA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소아, 뮤비서 화끈한 노출…차 안에서 브래지어 벗어 ‘29금 노출’ ▶ [인터뷰] ‘연애의 발견’ 문정혁, 우리는 모두 강태하였다 ▶ 요가 강사 박초롱, 탄력적인 바디에 얼짱 외모…‘다이어트 자극하네’ ▶ [w뜨는현장] ‘런웨이’ 클라라 vs ‘포토월’ 선미, 위풍당당 패션쇼 ▶ YG 걸그룹 김지수, 에픽하이 뮤비 등장…역대급 청순 비주얼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