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민아에 맞고싶어 하는 사람 줄 섰다”

입력 2014-10-21 14:52
배우 김상경이 걸스데이 민아의 따귀 신을 언급했다.10월21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감독 김덕수) 제작발표회에서는 김덕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상경, 문정희, 조재윤, 방민아, 최다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민아는 극 중 광화문 한복판에서 조재윤의 따귀를 때리는 장면에 대해 “절대 감정이 실린 것은 아니다. 감정은 0%다. (재윤오빠가) 한 번에 때리라고 하더라. 겁이 나니까 한 번에 때리는 게 더 나을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재윤은 “민아 좀 놀아본 것 같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상경 역시 “민아 많이 때려본 스냅이더라. 따귀 맞고 좋아하는 사람은 처음봤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상경은 “민아에게 따귀를 맞을 사람 물어보면 남자 1000명도 넘게 줄을 설 것이다”라고 민아의 인기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상경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진짜 유쾌한 분위기네요” “김상경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민아 따귀신 어떻기에?” “김상경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1000명도 넘게 줄 선다는 말 완전 공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오는 11월20일 개봉한다.한경닷컴 연예팀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안혜경, 서울패션위크 참석…달라진 얼굴에 네티즌 반응은? ▶ [리뷰] ‘서태지의 902014’…아직 끝나지 않은 신드롬 ▶ 헨리, 숨겨왔던 너~의 마음이 이국주? “여자친구 맞습니다!” ▶ [w뜨는현장] ‘런웨이’ 클라라 vs ‘포토월’ 선미, 위풍당당 패션쇼 ▶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소속사 측 “속도위반 여부는 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