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문화 공간 '프랑스빌리지', SBS 생활경제서 소개

입력 2014-10-21 11:11

SBS ‘생활경제’에서 국내에서 유럽나들이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가 소개돼 화제다.

방송에서는 멋스러운 인테리어 속에서 영화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으로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세심하게 꾸며진 공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프랑스빌리지 방문객들의 모습이 비춰졌다.

프랑스빌리지를 찾은 한 가족은 “서울에 거주하지만 종종 이곳을 방문한다”며 “해외여행을 다니고 싶지만 휴가기간 외에는 시간내기가 힘들어 해외여행을 못 가는 대신 즐겨 찾는 장소”라고 말했다.

충남 아산에 위치한 프랑스빌리지는 프랑스 남부마을을 재현한 건축물과 유럽풍의 정원으로 꾸며진 복합문화공간이다. 유기농 빵집부터 돈가스 카페, 피자와 파스타가 있는 레스토랑, 분위기 있는 카페 등 마치 프랑스마을에 온 것 같은 유럽풍 외식공간이 갖춰져 있다.

또한 아름다운 허브정원을 조성, 색색의 꽃, 운치 있는 분수대, 기분 좋은 허브향 등으로 분위기를 한껏 높여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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