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신제품 ‘디럭스 슈림프 버거’ 출시

입력 2014-10-20 15:21
맥도날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신제품 ‘디럭스 슈림프 버거'와 '핑크 레모네이드'를 한정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디럭스 슈림프 버거는 통새우 패티를 사용해 특유의 식감을 살린 게 특징이다. 핑크 레모네이드는 과일 에이드 음료로 탄산과 레몬 과즙이 들어있다. 슈림프 버거 단품 가격은 3900원, 세트 메뉴는 5500원.

디럭스 슈림프 버거 출시 하루 전인 21일에는 오후 4시부터 각 매장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단품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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