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25·넥센 히어로즈)이 사상 첫 한 시즌 200안타를 쳐 내며 한국 프로야구 사에 새로운 기록을 썼다.
서건창은 1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1회초 SK 선발 채병용을 상대로 볼 카운트 2볼 1스트라이크에서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려내 한 시즌 200안타를 완성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