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국동, 100억 CB 발행 결정 이후 급등

입력 2014-10-17 09:06
[ 노정동 기자 ] 국동이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 결정 소식 이후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3분 현재 국동은 전날보다 590원(6.77%) 오른 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동은 전날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사채의 전환비율은 100%, 전환가액은 8920원이며 표면이자율은 2%, 만기이자율은 3%이고 만기일은 2019년 10월 24일이다.

발행 대상은 나우턴어라운드성장사다리펀드1호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전문회사(50억원), KTB투자증권(28억원), 무림캐피탈(20억원), 아샘투자자문(2억원) 등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