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시속 100㎞ 이상으로 달리는 차 안에서 1초에 150MB(메가바이트)의 데이터를 끊김 없이 전송하는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지 상태에서는 4세대(4G) LTE 상용망보다 30배 빠른 전송속도를 구현한다고 삼성은 설명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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