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 발레리노와 아트 컬래버레이션 행사 열어

입력 2014-10-15 14:23
수정 2014-10-15 14:47
미국 침대 브랜드 ‘씰리’는 신제품 매트리스 ‘엑스퀴짓’(Exquisite) 출시를 기념해 국립발레단 소속 형제 발레리노인 김경식, 김윤식 씨와 함께 ‘아트 컬래버레이션(협업)’을 진행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협업 이벤트는 형인 김경식 씨가 발레리노 모델로, 발레리노이면서 프로 사진가로 활동 중인 동생 김윤식 씨가 사진가로 참여한 행사다. 엑스퀴짓에 들어간 스프링(ReST™ 포스처피딕 티타늄 스프링)의 우수성을 역동적인 발레 동작으로 표현, 이를 사진으로 촬영한 것이다. 씰리 엑스퀴짓의 기능을 표현한 사진과 동영상은 씰리 공식 블로그(blog.naver.com/sealyblog)에서 볼 수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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