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이하늬가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미니시리즈 '모던파머'(극본 김기호, 연출 오진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홍기, 이하늬, 이시언, 박민우, 곽동연, 권민아, 김부선 등이 출연하는 '모던파머'는 20대 록밴드가 귀농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8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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