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고무오리 '러버덕' 석촌호수에 '둥둥'…내달 14일까지 전시

입력 2014-10-14 11:21
수정 2014-10-14 11:22
전세계를 떠다니는 거대 고무오리 '러버덕'이 서울 석촌호수에 떴다.

'러버덕 프로젝트'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1t이 넘는 '러버덕'은 1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된다.

지난 2007년 처음 등장한 러버덕은 최대 가로 16.5m, 세로 19.2m, 높이 16.5m의 크기에 1t이 넘는다.

러버덕은 그동안 프랑스 생나제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루, 홍콩 등 세계 14개 도시에 전시되며 주목을 받아왔다.

러버덕을 만든 네덜란드 예술가 호프만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며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서울 프로젝트에 대해 "잠실 석촌호수에 떠 있는 대형 노란 고무오리를 통해 재난과 사고로 실의에 빠진 한국 국민들이 기쁨과 희망을 나누고 상처를 치유하는 '힐링'의 기회를 가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에서의 러버덕 프로젝트는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이자 롯데 월드몰의 첫번째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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