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그룹 창립기념일(10월9일)을 맞아 지난 11일 서울 청계산에서 경영목표 달성과 무재해 결의 산행을 진행했다. 이근포 사장을 비롯한 임원과 팀장 등 120여명은 청계산 이수봉에 올라 경영목표 달성과 무재해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근포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해 경영 목표와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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