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빅스가 두 번째 미니앨범 ‘에러’를 공개했다. 10월13일 그룹 빅스가 두 번째 미니앨범 ‘에러(Error)’를 공개했다. 판타지를 컨셉으로 그간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던 빅스는 이번 앨범에서도 ‘사이보그’라는 컨셉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빅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에러’에는 사람과 기계가 결합된 모습의 강력한 사이브고 비주얼과 함께 사랑에 상처받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심장만을 남긴 채 ‘사이보그’로 몸을 변화시킨다는 남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나 이번 앨범을 빅스의 전 앨범을 프로듀싱 해온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 황세준 프로듀서가 히트메이커 작곡팀 멜로디자인, 그리고 김이나 작사가와 함께 타이틀곡 ‘Error’에 직접 작곡으로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새벽1시에 공개될 것으로 예정된 뮤직비디오 역시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극대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카라의 멤버 영지가 출연해 데뷔 후 첫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빅스 ‘에러’에 네티즌들은 “빅스 ‘에러’, 기대기대” “빅스 ‘에러’, 대박 영지가 나온다고?” “빅스 ‘에러’. 보고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빅시 공식홈페이지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1박2일’ 김종도 “故김무생, 김주혁 친동생처럼 보살피라더라” 뭉클 ▶ [TV는 리뷰를 싣고] ‘나쁜 녀석들’ 범죄와의 전쟁, 시작부터 삐거덕 ▶ ‘무한도전’ 방송사고, 제작진 “후반작업 욕심 내다가…” 공식사과 ▶ [w결정적한방] 차승원 ‘친부소송’ 고백부터 SM ‘배후세력’ 발언까지… ▶ ‘풀하우스’ 박보람, 30kg 감량 외모 변천사에…“수술 받은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