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하늬가 연인 윤계상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10월13일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하늬가 사람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이하늬가 배우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아티스트로서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하늬가 새로운 둥지를 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연인 윤계상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이기도 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하늬는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에 출연해 록밴드 리더 이민기(이홍기)의 첫사랑이자 유쾌하고 발랄한 성격의 여자 이장 강윤희 역을 맡아 연기할 계획이다. 이하늬가 새로 몸담게 된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문소리, 조진웅, 이제훈, 한예리, 권율, 최원영, 고성희 등 쟁쟁한 스타들이 몸을 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결혼은 언제?”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부럽다”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1박2일’ 김종도 “故김무생, 김주혁 친동생처럼 보살피라더라” 뭉클 ▶ [TV는 리뷰를 싣고] ‘나쁜 녀석들’ 범죄와의 전쟁, 시작부터 삐거덕 ▶ ‘무한도전’ 방송사고, 제작진 “후반작업 욕심 내다가…” 공식사과 ▶ [w결정적한방] 차승원 ‘친부소송’ 고백부터 SM ‘배후세력’ 발언까지… ▶ ‘풀하우스’ 박보람, 30kg 감량 외모 변천사에…“수술 받은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