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 12월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과 융합 개최!

입력 2014-10-11 15:50
[연예팀] 164개국에서 최종 선발된 32개국 미녀들이 참가하는 ‘2014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 시즌5 세계 결선’이 한국영화배우 협회가 주최하는 ‘스타의 밤’과 융합하여 12월17일 개최한다.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최하는 ‘스타의 밤’ 쇼비즈 시상식에 ‘2014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가 합쳐져 글로벌한 대회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200여명의 한류 연예인들과 자국을 대표하는 전 세계 주요 슈퍼 탤런트, 국내외 100여명의 외신 기자단이 함께하는 결선 ‘레드카펫’은 입체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이며 한류 3.0시대의 진화라고 볼 수 있다.대회의 연출을 맡은 ‘모다랩 더스타콘텐츠’의 토니권 대표는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2014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는 이미 세계적인 영화배우, 가수, 탑 모델 선발대회의 글로벌 등용문이다. 전 세계 700여명이 디지털 생방송으로 시청할 결선의 모든 큐시트는 영어로 만들어지며 한국어, 중국어 등 다국어가 자막으로 구현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한국영화배우협회와 ‘2014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는 한류의 확산과 진화, 지속화 및 한류가 전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기 위한 글로벌 한류 전략을 구상 중이다.올해부터 선발되는 ‘슈탤’의 입상자들은 국내외 연예 진출 지원, 중화권 및 해외 영화 출연을 필두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유주코리아)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야노 시호 눈물, 엉망 된 추성훈 얼굴에 “못 보겠어” 울컥 ▶ [리뷰] ‘컬러풀 웨딩즈’ 달라서 더욱 풍성한 가족 ▶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해외여행 사진 ‘大방출’…커플 맞아? ▶ [TV는 리뷰를 싣고] ‘아홉수 소년’ 가시밭길 속 아홉수 사랑 ▶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 죽음 이해해, 버렸다고 생각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