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 투자수요 기승, 초기 계약률 80%대로 치솟아

입력 2014-10-10 10:00

요즘 마곡지구가 또 다시 오피스텔 분양 열기로 들끓고 있다. 전반적인 부동산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마곡지구 오피스텔시장이 '나 홀로 최대 호황'을 누리는 이유는 뭘까? 한마디로 말하면 탄탄한 배후수요와 뛰어난 교통여건 지가상승에 의한 ‘미래가치의 기대’로 요약된다.마곡지구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SH공사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 366만5000㎡ 터에 국내 최고의 두뇌들이 모이는 대기업의 첨단 연구개발(R&D)단지와 업무·상업단지, 주거단지 등을 조성한다.

이곳 기회의 땅인 마곡지구에 ‘마곡지구와 발산역세권을 모두 누리는 마곡의 중심에 서다.’ 라는 슬로건으로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이 입성했다. 다른 오피스텔에 비해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끄는 이유는 ‘초역세권, 마곡지구 배후수요, 아이파크 명품 브랜드’라는 3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초역세권은 부동산 가치 상승에 열쇠다. 업계 관계자는 “같은 역세권 오피스텔이라 해도 도보로 소요되는 몇 분 차이에 따라 임차인 선호도와 월 임대료 책정이 상이하게 달라진다.”고 밝혔다.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서울 마곡지구 초입에 있는 5호선 발산역 도보 2분 거리의 초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한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양천향교역이나 아파트 주택지에 인접해 치우쳐있는 마곡나루역에서 찾아볼 수 없는 기존 발산역 주변 상권 혜택을 톡톡히 보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이 들어설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초대형 핵심 개발지로 서울시가 추진하고 SH공사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상암의 6.5배, 여의도의 1.5배 규모로 현재 LG사이언스파크 (LG전자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이화의료원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10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LG사이언스파크와 이화의료원에 바로 인접하고 있어 대기업의 직접적인 수혜자가 될 것이다.

여기에다 ‘아이파크’라는 명품 브랜드 가치를 더해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초역세권, 대기업 입주, 명품 브랜드‘라는 3박자를 모두를 갖추고 있다

그랜드오픈 첫날엔 수천명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으며 분양 2주 만에 분양률 약80%에 이르는 빠른 분양속도를 보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유동인구 40만에 이르는 마곡지구 입지와 더불어 5호선 도보 2분 초역세권, 기존 발산역 상권 수혜, 저렴한 분양가, 고품격 인테리어 등이 높은 계약률로 이어졌다.”며 “현재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투자자들의 반응도 좋아 조기에 완판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2개동으로 468실이다. 이 중 276실이 일반에 선착순 분양중이다.

계약금은 원룸형(전용 23~26㎡) 500만원, 투룸형(전용 35~36㎡)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해 초기 자금부담을 대폭 낮췄으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지방 고객은 신청금 100만원을 지정계좌로 입금한 뒤 호수를 우선 배정받은 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분양상담 및 접수는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 대표전화 1600-4617로 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모델하우스가 혼잡할 수 있기 때문에 방문 시 대기석에서 상담순번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 받을 수 있도록 대표전화(1600-4617)를 통한 ’사전 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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