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서로의 술버릇을 폭로했다.10월7일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컬러풀 웨딩즈’(감독 필립 드 쇼브홍) 시사회에서는 JTBC ‘비정상회담’ 멤버인 샘 오취리, 알베르토 몬디, 줄리안 퀸타르트, 기욤 패트리, 로빈 데이아나가 참석해 관객들과의 대화를 나눴다.이날 관객들은 ‘비정상회담’ 멤버들에게 술버릇이 가장 심한 멤버에 대해 질문했고, 멤버들은 이구동성으로 기욤과 줄리안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기욤은 “제가 제일 안 좋은 술버릇을 가지고 있다”고 털어놓으며 “랜덤 술버릇”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취하면 저도 제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모른다. 그게 가장 위험한 술버릇인 것 같다”고 대답했다.이어 로빈은 줄리안의 술버릇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솔직하게 말하면 줄리안을 술을 마시면 여성스러워진다. 스킨십이 엄청 많아진다”고 폭로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줄리안은 “제가 감성이 풍부해서 그렇다”며 “술에 취하면 좋아한다는 표현을 더 많이 한다. 친구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해명했다.줄리안의 해명에 로빈은 “좋은 버릇이다. 때리는 것보다 낫다”고 위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컬러풀 웨딩즈’는 아랍인, 유태인, 중국인, 그리고 아프리카인까지 다국적 사위들과 한 가족이 되는 프랑스 상위 1%의 딸 부잣집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로 4월 프랑스에서 개봉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다. 16일 개봉.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김영아 재혼, 거물급 일본인 사업가 남편과 “행복한 결혼식” ▶ [인터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환상 속의 그대 ▶ 이이경, LG이노텍 사장 아들…숨겨진 연예계 ‘엄친아’ ▶ [TV는 리뷰를 싣고] ‘연애의 발견’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런닝맨’ 신민아, 개리 아슬아슬 스킨십 ‘한 것도 안 한 것도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