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 12월 한국개최로 전 세계가 주목

입력 2014-10-06 13:55
수정 2014-10-06 13:56
[연예팀]2014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가 12월 한국에서 개최돼 화제다.그중에서도 프랑스 파리에서 영화배우 및 톱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다이아나 스타코바가 참가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그는 한국 영화배우 협회 홍보대사 위촉식과 12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14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9월30일 내한했다. 또한 10월2일에는 2014 부산국제영화제 참가하기위해레드카펫을 밟았다.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 대회에는 유주코퍼레이션과 한국 영화배우협회, 타임즈그룹이 공동 주최하고 유주코리아, 모다랩 더스타즈컨텐츠, 쇼비즈 슈퍼탤런트 신디케이션이 주관한다.이 행사에 164개국에서 최종 선발된 32개국 미녀 슈퍼탤런트들이 참가하여 슈퍼탤런트 발굴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프로듀싱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세계결선은 전 세계 7백만명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다.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와 함께 하는 쇼 비즈 시상식은 아시아 태평양 미디어 네트워크가 선정하는 쇼케이스로 각 부문 한류문화 발전과 한류문화월드스타 수장자를 선정하며 다채롭고 수준 높은 연출로 관객들과 소통할 것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차승원, 아들 차노아 친부 주장 남성에 1억원 소송 당해 ▶ [인터뷰] 유연석 “배우 한계, 내 외모에서 느꼈다” ▶ 이수만 부인 별세, 빅토리아 애도 “깊은 슬픔 느낀다” ▶ [10초매거진] ‘복고프리’ 티아라, 멤버별 클럽룩 분석 ▶ ‘런닝맨’ 신민아, 송지효 분노 유발 “언니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