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부인 별세에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 애도를 표했다.10월5일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30일 이수만 대표 부인이 별세했다. 지난 2012년 12월 소장암 판정을 받았고 다음 해 1월 수술을 진행했다. 이어 지속적인 항암치료를 받아 왔지만 별세했다”고 전했다.이수만 부인 별세는 고인과 가족의 뜻에 따라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가 뒤늦게 전해졌다. 이수만 부인 별세에 장례는 가족장으로 진행됐으며 2일 발인이 이뤄졌다. 이수만 부인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빅토리아는 자신의 SNS에 “이수만 부인 별세에 깊은 슬픔을 늘낀다. 하지만 우리가 이수만 선생님과 함께 있다. 선생님은 저희 기둥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다. 공연 잘하고 갈테니 힘내세요”라는 글을 올렸다.이수만 부인 별세와 빅토리아 애도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수만 부인 별세, 빅토리아 애도, 안타깝네요” “이수만 부인 별세, 빅토리아 애도, 빅토리아 착하네” “이수만 부인 별세, 빅토리아 애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빅토리아 인스타그램)w스타뉴스 이슈팀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한영 트로트 가수로 컴백, 갑상선암 투병 끝…5년 만 방송 출연 ▶ [인터뷰] 유연석 “배우 한계, 내 외모에서 느꼈다” ▶ 유재석, ‘히든싱어3’ 판정단으로 참여…처진달팽이 이적과 ‘의리’ ▶ [10초매거진] ‘복고프리’ 티아라, 멤버별 클럽룩 분석 ▶ ‘뮤직뱅크’ 태티서, 1위 소감 “소녀시대 멤버들 고맙다”…제시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