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 WABAR, 브랜드 지적재산권 가치만 ‘106억원’

입력 2014-10-02 17:35
수정 2014-10-02 18:29

2000년 세계맥주전문점으로 첫 문을 연 와바는 맥주시장을 리드하고 다양한 세계맥주를 고객이 즐길 수 있게 만드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브랜드 자체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결과는 국내 최초 와바 브랜드의 지적재산권 가치가 106억이라는 인증 결과를 가져왔다. 이는 산업은행과 특허청 산하 한국발명진흥회가 공식 인증한 가치로서 프랜차이즈 사업은 유, 무형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만큼 ‘와바’의 가치평가는 단순한 제품뿐만 아니라 브랜드와 서비스 등 무형의 가치를 구체적인 수치로 자산화시켜 향후 창업자의 브랜드 선택 시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브랜드 런칭 14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크래프트비어(수제맥주) 전문점으로 리브랜딩한 와바는 고객의 다양한 수제맥주 수요 및 트렌드의 변화 등에 따라 크래프트비어(수제맥주) 및 세계 생맥주를 즐기는 곳, Real Beer & Craft ‘WABAR’라는 고객지향적인 브랜드로 탈바꿈했다.

장인정신이 깃든 마이크로 브로이의 소량생산 Craft Beer와 맥주의 프리미엄 세계생맥주 Draft Beer 등 총 15가지 세계생맥주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다양한 세계맥주 외 하드리쿼와 맥주와 어울리는 페어링 메뉴 등을 통해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와바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계맥주 Beer Talk’는 맥주를 단순히 마시는 문화에서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문화로서의 경험을 새롭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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