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전문 영단기어학원이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올해의 외국어학원 부문에 최종 선정되며 외국어학원 1위의 명성을 이어갔다.
영단기어학원은 2013년 3월 개설된 영단기의 오프라인 어학원으로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다. 기존의 무조건적인 암기 방식이 아닌 기본기부터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 제공을 목표로 양질의 어학 콘텐츠를 제공한다.
영단기어학원은 지난 여름방학 사전예약 신청자수 4만 4천 명을 돌파하며 강남역 어학원 시장을 평정했으며, 종합반 연일 마감행진을 기록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영단기어학원은 업계 최초로 복합문화공간인 ‘영단기라운지’를 오픈하고 영단기의 학습 콘텐츠, 어학 스터디룸 등을 마련해 어학에 관심 있는 대중들과의 소통을 극대화 하고 있다.
영단기어학원 이상제 본부장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이 지난 12년간 소비자들의 성원 속에 성장해온 만큼 이번 수상을 통해 영단기어학원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직접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더 나아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비자들의 믿음에 더욱 확실히 보답할 수 있는 고품질의 컨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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