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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의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는 3050세대 여성을 겨냥한 중가 캐주얼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국내 여성캐주얼 1위 브랜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의 ‘스타일 서포터즈’는 업계의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스타일 서포터즈는 패션과 뷰티에 관심이 많고 온라인 영향력이 있는 30대 주부 블로거가 패션화보 촬영 및 상품 리뷰에 참여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브랜드 소식을 전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활동은 고객의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친근하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효과적이다.
이 밖에도 이종 업계와 협업해 잠재고객 확보에 나섰다. 올해부터 카페베네와 파트너십을 맺고 카페베네 매장에서 브랜드 영상광고를 선보여 젊은층 대상으로 브랜드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온라인 및 모바일 시장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패션업계 최초로 반응형 웹도 구축하고 있다.
2014년 F/W 시즌에는 ‘BUSINESS CASUAL’ 라인과 ‘CROCTIVE’ 라인에 주력하여 포멀하면서도 스포티한 감각을 선호하는 최근 여성복 트렌드를 반영했다. BUSINESS CASUAL 라인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퀼팅을 접목해 감각적인 컨템포러리 요소를 강화했다. CROCTIVE 라인은 소프트한 컬러와 섬세한 광택 소재의 다운 점퍼를 내세웠다. 특히 가벼우면서도 풍성한 볼륨감과 고급스러운 패턴으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현대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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