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19회 BIFF 개막작 '군중낙원', 우리가 만들어요!

입력 2014-10-02 16:20
[부산=장문선 기자]도제 니우 감독을 비롯한 주연배우들이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군중낙원' 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군중낙원'은 도제 니우 감독이 60, 70년대에 군 생활을 한 아버지 세대의 추억을 반추하며 만든 작품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