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높이뛰기 최예은, ‘여신미모+꿀복근’ 남심흔들

입력 2014-10-01 12:00
[최주란 인턴기자]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최예은 선수가 화제다. 9월30일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는 임은지와 최예은이 출전했다. 이날 최예은은 4m15에 도전했지만 3차 시기에서 아쉽게 실패하며 4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메달 순위권에 근접한 기록으로 앞으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1994년생인 최예은은 174cm의 훤칠한 키와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보조개가 들어간 귀여운 외모로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장대높이뛰기 최예은 미모에 네티즌들은 “장대높이뛰기 최예은, 새로운 미녀 스포츠 스타 탄생” “장대높이뛰기 최예은, 외모도 예쁜데 운동도 잘한다” “장대높이뛰기 최예은, 파이팅” “장대높이뛰기 최예은, 앞으로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임은지는 4m15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출처: 최예은 페이스북, MBC 인천아시안게임 중계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소녀시대 제시카 퇴출설, 태연 SNS 의미심장글 “응원-힘-친구” ▶ [10초매거진] ‘복고프리’ 티아라, 멤버별 클럽룩 분석 ▶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에 SM, “제시카가 사업을 시작해 도저히…” ▶[인터뷰] ‘운널사’ 보낸 장혁 “좋은 아홉수를 보내고 있다”▶ 제시카 열애설 상대男 타일러권, 알고보니 전 여친이 질리안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