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CEK, 대표: 카와우치 시로)는 보다 많은 유저들에게 다양한 PlayStation®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가한다.</p> <p>SCEK에서는 10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BIFF Village) 야외무대에 유저 시연 공간을 마련, 10월 7일 국내 출시 예정인 PlayStation®4 (이하 PS4™) 전용 타이틀 'DRIVECLUB™' 한국어판과 10월 29일로 발매 결정된 PS4™ 및 PlayStation®3(이하 PS3™) 타이틀 『The Evil Within』 한국어판의 유저 최초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p> <p>'DRIVECLUB™'은 'MotorStorm' 시리즈로 유명한 Evolution Studios에서 PlayStation®4 전용으로 개발한 차세대 레이싱 게임으로 스피디한 솔로 레이싱의 쾌감을 즐기거나, 혹은 레이싱 클럽에 가입하여 'DRIVECLUB™'이라는 타이틀 이름에 걸맞은 최적화된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The Evil Within」은 서바이벌 호러의 창시자, 게임 크리에이터 미카미 신지씨가 통솔하는 Tango Gameworks의 첫 작품으로 플레이어는 어느 누구도 체험한 적이 없는 최고의 '호러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p> <p>여기에 SCEK는 지난 9월 17일 데모 버전이 공개된 '월드 사커 위닝일레븐 2015(WORLD SOCCER Winning Eleven 2015)'를 배치해 총 3종으로 구성된 다양한 장르의 타이틀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도록 했다.</p> <p>한편, SCEK에서는 이번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참가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국내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더 많은 유저들이 게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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