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통상, 이라크서 수주

입력 2014-09-29 21:51
수정 2014-10-21 16:58
욕실 전문기업 대림통상은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의 국민주택 10만가구에 수전금구(수도꼭지 세면대 샤워기 등)를 단독 공급한다고 29일 발표했다. 4800가구에 처음 납품을 한 데 이어 향후 5년 동안 총 10만가구에 제품을 판매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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