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운 기자 ] SK하이닉스가 반도체업체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 실적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6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300원(2.74%) 오른 4만6900원을 기록중이다.
마이크론은 지난 25일 실적발표에서 다음 분기 D램 평균판매가(ASP) 전망치로 소폭 상승(low single digits)을 제시했다.
최도연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D램 업황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제시되며 주가 조정이 발생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에 대한 해소 구간이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탄탄한 D램 가격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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