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타케산 분화…30여명 심폐정지 상태"

입력 2014-09-28 15:03
일본 나가노현과 기후현에 걸쳐 있는 온타케산 분화에 따른 부상자 가운데 30여명이 심폐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나가노현 경찰은 온타케산 정상 근처에서 발견된 부상자 중 30여명이 심폐정지 상태이며, 부상자도 다수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심폐정지는 심장과 호흡이 멈춘 것을 말하며, 의사의 판단에 따른 사망 상태와는 다른 개념이다.

온타케산은 전날 오전 11시53분께 갑자기 굉음과 함께 분화, 화산재를 대량 분출했다.

현재 자위대와 경찰, 소방요원들은 이날 아침부터 헬기 등을 활용해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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