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보이프렌드 민우의 고모인 것으로 밝혀졌다.
보이프렌드로 활동중인 가수 민우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유X어반자카파 '틈' 나왔어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남보라 누님이 사실 제 고모예요. 뮤직비디오도 많이 봐주시고 노래 너무 좋으니 많은 사랑해주세요. 고모 짱! '틈' 짱!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남보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트위터 사진 속 남보라와 민우는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것은 물론 남보라와 민우의 닮은 눈매로 특히 화제가 되고 있다.
남보라는 1989년생으로 영화 '써니', '용의자',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사랑만 할래' 등에 출연했으며 민우는 1995년생으로 지난 2011년 보이프렌드로 데뷔해 활동하고 있다.
남보라가 민우의 고모라는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남보라 민우 친척이었네 대박" "남보라 민우 눈이 정말 비슷한듯" "남보라 민우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남보라 민우보다 5살 많은데 고모라니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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