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이돌 ‘록키스’ 의료관광홍보대사 선정

입력 2014-09-27 15:10
[박샛별 기자] 아이돌 그룹 ‘록키스’가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의료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록키스는 국내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운동에 엔터테이너적인 요소를 결합한 그룹인 룩키스는유명스타들의 트레이너를 맡았던 몸짱들로 구성돼있다. 이들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대중이 편안하게 운동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 음악을 알리는 K-POP, 한국의 뷰티를 전하는 K-BEAUTY에 이어 운동을 음악에 결합한 K-FIT을 전파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록키스는 “의료관광홍보대사가 돼 정말 기쁘다”며 “건강전도사인 스포테이너 그룹인 만큼 앞으로 온 국민이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건강문화 콘텐츠의 선구자로 열심히활동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록키스가 속한 해피스타엔터테인먼트의 모기업인 해피소닉글로벌은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웰빙트렌드부문 특별대상을 수상했다. 해피소닉글로벌은 음파진동기를 체험할 수 있는 ‘10분 다이어트 힐링샵’으로 웰빙문화를 선도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제공: 해피스타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추자현-장백지, 韓中 미녀들의 만남…‘동안미모’ 인증 ▶ [리뷰] ‘슬로우 비디오’ 믿고 보는 차태현을 보았다 ▶ 에일리 10kg 감량 무보정 샷, 건강미 ‘철철’…한국의 비욘세 등극? ▶ [w뜨는현장] 리타 오라, 영국 팝스타의 독보적인 패션 ▶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남친과 반복되는 다툼…‘이대로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