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시지가 1위! 명동호텔 등기분양!

입력 2014-09-26 12:40

현재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한류열풍이 거세게 불어닥치고 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을 찾는 관광객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명동은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방문지이다. 이곳에는 각종 브랜드 매장, 백화점, 보세 가게 등이 밀집되어 있고 남산, 남대문시장, 고궁 등 대한민국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필수적으로 방문하는 관광지들이 산재해있다. 그럼에도 명동에서 직접 숙박을 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와 같다. 바로 숙박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이 숙박을 위해 서울 외곽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 서울시의 하루 평균 숙박시설 부족량이 현재 1만 7000실 이상 되고 2017년에는 지금보다 80% 정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숙박시설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서울시가 '매킨토시&골드 너 방식'에 따라 숙박 수요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시내 하루 평균 숙박시설 부족량은 지난해 말 현재 1만 7309실에서 2017년에는 3만 1148실로 80.0%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연도별 숙박시설 부족량은 2014년 2만 605실, 2015년 2만 3252실, 2016년 2만5265실로 꾸준히 증가하다 2017년에는 3만 1148실로 급증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아시아 경제 참조)

이러한 때에 중국과 일본 관광객의 명소로 부상한 서울 명동의 랜드마크 쇼핑몰로 꼽히던 밀리오레가 곧 총면적 37,799㎡의 규모로 지상 3층에서 17층에 619객실의 ‘르와 지르 명동’ 호텔로 거듭난다.

르와 지르 호텔은 대한민국 최고의 금싸라기 땅, 쇼핑과 관광의 성지인 명동 프리미엄에 세계적 호텔 브랜드파워까지 두루 누릴 수 있는 특급 투자처이다.

명동의 호텔 가동률은 전국 최고이며 한류열풍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부담스러운 특급호텔에 비해 저렴한 숙박료로 특급호텔과 같은 수준의 서비스가 가능한 비즈니스형 호텔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각 층별 조망과 크기에 따라 일반층, 로얄층, 프리미엄층으로 나눠 다양한 관광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르와지르 명동은 세계 1위 호텔 체인 윈덤의 아시아 에이전시인 산하 H&M 에서 직접 운영하고 10년간 안정적으로 확정수익을 보장한다.오픈 예상일은 2015년 1월로 투자 후 빠르게 수익이 나온다는 점과 연15% 의 확정수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일부 타입의 경우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현장 방문을 해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분양문의 02) 779-8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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