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길미의 동안 외모가 화제다. 9월20일 길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심심해서 반다나 머리띠 했다가 땋았다가 결국은 풀었다. 그런데 나 뭐하는 거? 브이질은 끊을 수가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미는 금발과 핑크빛 컬러가 섞인 독특한 헤어스타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32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뽀얀 피부와 깜찍함을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길미는 2009년 디지털 싱글 ‘러브 커츠(Love Cuts)’로 데뷔했으며, 9월4일 두 번째 정규앨범 ‘2페이스(FACE)’를 발표했다. 길미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길미 셀카, 30대 안같다 완전 동안이야” “길미 셀카, 너무 예쁘다” “길미 셀마, 이렇게 예뻤다니” “길미 셀카, 완전 동안. 비결이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길미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조인성-김민희, 1년 6개월 만에 결별…“바쁜 일정으로 자연스럽게” ▶ [w뜨는현장] 리타 오라, 영국 팝스타의 독보적인 패션 ▶ ‘효연 전 남친’ 김준형, 술 취해 자택에서 몸싸움 ‘불구속 입건’ ▶ [리뷰] ‘왕의 귀환’ JYJ, 아이돌 벗어나 넘사벽 그룹으로 ▶ 박시연 노민우 재촬영, 베드신 두 번이나? “노출 있는데 밋밋해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