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계열사와 800억 램시마 판매 계약 체결

입력 2014-09-25 15:45
[ 노정동 기자 ]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800억 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35.6%에 해당하는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이번달 말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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